동강문화체험마을 | 2018.05.0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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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정선 동강의 꽃

 

아름다운동강과 동강을 지키는 사람들^^

예전 동강땜이 들어선다고 할때 수많은 환경단체와 환경사랑을 앞세운 분들이 몰려와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고

시위를 하고 떠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렇게 동강의 자연을 보호하고자 했던분들은 다 어디가고 동강에 규제만 만들어 놓고 떠나 현지에 

사는 주민의 먹고 살아야 하는 부분에 고통만을 안겨주고 떠났습니다.

다른데서 다하는 식당허가도 못하고 이것 저것 걸리는게 많아 먹고 살아가야 하는데 불편함만 만들어 주고

말았습니다

그 고통과 시련속에서도 동강에 아름다운꽃이 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말로만 외쳤던 수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동강인 몇분들이 아름다운꽃이 되어 동강의 자연과 인간과의 아름다운

상생관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동강보존활동에 참여하신 분들은 동강문화체험마을 위원장 최지윤과 

자칭 내가 왜 이렇게 이쁠까 하는 딸과 귀농하신 교감선생님과 사모님 전 경로회장님 동강문화체험 마을에

새로 부임하신 목사님,

목사님께서는 후원도 해주시고 동강에는 이런 아름다운 동강에 꽃들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후원금은 참여한 새싹어린이 후원금으로 전달하고 동강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아름다운꽃을 짓밟고 모함하는 이들이 있어 참으로 안타까운일 입니다.

올해 4월초에 실시하고 5월초에 실시하여 덕천리 정선 동강은 이제 많이 깨끗해졌습니다

언론에서 떠들어대면 관심을 가지고 사람이 몰리고 그렇치 않은데는 쳐다도 안보는 요즘 대 부분 사람들이

저는 싫습니다

그냥 우리가 할일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올해는 매달 동강환경보호와 연계한 정선아리랑 체험을 진행 합니다.

뜻있는 여러분의 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 강원포토(heart707) 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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