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전통삼숙(삼찌기)축제

정선군 남면 유평리

동네 주민들이 모여 삼을 베는 일에 모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역 전통문화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유평리 주민들입니다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노력하는 유평리 주민들을 찿아 위로하고 계시는 전정환 정선 군수  

전통의 맥을 잇는 삼굿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계시는 전정환 정선 군수와 마을 주민 

굿은 날씨에도 열심히 하시는 유평리 주민들

전통의 맥을 잇는 행사가 전국에서 정선군 남면 유평리 밖에 없다는 자부심으로 삼을 찌기위해 열심히 하고 계시는 유평리 주민들입니다

전통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정선군,정선문화원, 유평리 주민들의 노력이  

문화을 발전시키고 역사를 기록하여 가치있는 또 하나의 문화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강원포토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