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미역에 많은 등반인들이 북적이고 있따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장터는 등산인들에게 매우 만족을 느끼게 하였다

등반대회에 참가한 분들은 이것도 저것도 다 먹고 싶은데 배가 불러서  못먹겠어요

지역 주민들이 나와서 이렇게  장터를 만들어 주니 너무 좋다고 한다

예미산 등산 다시 또 오고 싶다

지역사름들이 운영하는 음식 고향 부모님을 만난 기분이고 내고향에 온기분이다

이것이 서로 상호 교류하는 것이다 라고 말을 잇는다

예미역이 등반대회로 인해 폐광이후 사람사는 마을 같다 라고 지역 주민들이 말을 아끼지 않는다

다른 장터에서 볼 수 없는 신동읍 송어회는 아니 장터에 이런것이 다 있나 놀래는 관광객들이 많았다

그리고 이렇게 지역 특성을 살리는것으로 너무 좋다  라고 오늘 등반대회에 참가한 회원분들이 평가 하였다

신동읍 황기 판매 사모님

황기를 새번이나 실어 나르도록 황기가 인기 만점이었다

황기가 없어서 못팔아요^^ 하시는 사모님 ....

신동읍의 특산품을 살린 지역관광이 앞으로 신동읍의 발전을 가져다 줄것이다

준비에 있어 조금은 미흡하엿지만 다른 어느 축제보다 실효성 있는 행사 엿다

사람들이 많이 오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외부인들과 지역사람들과의 교류가 중요 한것이다

이번 행사는 정선군의 어느 큰 축제 행사보다 좋은 성과를 이루었다고 볼 수 있다

신동읍을 떠나기 아쉬워 하는 등반대호 참가분들

관광은 우리가 생각하기에 무언가 틀별한것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먼저한다

그러나 외지인들은 그 지역에 방문했을대 그 지역의 특성을 보여 주는 것을 최고의 관광이라고 생각한다

신동읍 예미5리,6리 주민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예미산 등반대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내일의 신동의 비젼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뒤에서 함께한 신동읍 역장님, 신동읍 천포리 출신  성기철, 한국철도 산악연맹 구조대장 김윤수, 고양시KTX역장님......

신동읍 주민 여러분의 환대에 감사합니다

다시 또 이런자리를 마련하여 찿아 뵙겠습니다

신동읍 주민의 정과 예미산 산행 너무 뜻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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