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종이 땡땡땡 신동실버대 개강식에 많은 어르신들이 참가하여 설레이는 봄바람을 맞으며 참여하고 있다

전정환군수님게서 애국가를 부르니 어르신들이 학창 시절로 돌아가 학생이 된기분이라는 말씀에  어르신들이 기뻐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신동실버대에 이렇게 많은 어르신들이 열정적으로 배우시는것에 군수님께서도 놀라 웠다  하시며 무엇보다도 건강하게 다니시라고 부탁을 하신다

김옥휘 지역의원님께서도 어르신 열정에 감복하며 실버대 끝나는 기간까지 조심히 잘다니시라고 당부 하신다

실버대 후원 회장님게서도 한해동안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하시며 후원  성금도 전달 하였다

군수님께서 실버대를 다녀 가시며 어르신들과 반갑다고  악수 하고  지나가는것을 작가인 나에세 군수님과 악수 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한다

봄바람을 맞아 신동실버대의 열기가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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