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8경 오송정 주변의 잡목들을 제거하여 시원한풍경의 오송정을 바라 볼 수가 있습니다

다섯그루중 두그루의 소나무만 살아 남았다는데 부부처럼 보기가 좋습니다

주변정리가 잘되어 있어서 동강을 시원하게 바라 볼 수가 있어 매우 좋습니다

정선에서 굽이쳐 내려오는 동강의 물줄기와 오송정이 고즈넉하니 자리를 잡고있어 운치가 더욱 좋습니다

천년의 역사가 장엄한 오송정 바라만 보아도 기상이 살아 있습니다

가수리 오송정은 한마리 학처럼 날아오르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 더 품위가 있어 보입니다  

가수리 동강쳐녀도 오송정에 반하여 활짝 미소를 짖고 있습니다

오송정의 보호를 받으여 자라서인지 동강쳐녀가 생글 생글 지나가는 이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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